리뷰_사용기
노트북 사용기 - FUJITSU E8210SD20MK #2
거나미스
2007. 1. 2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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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리뷰다..
일단 사진을 보자..

전체 모습이다.
왼쪽 구석에.. 피돌이가 수줍게 내밀고 있다.
형광등 아래 찍고 아무 보정없이 이미지를 줄였더니 계단효과.. 지대로... ㅡ.ㅡ;;;
전체 외괸은 은색..
마우스 움직이는 부분이 좀 뻘(?) 스럽다. 아래에서 다시 보자
가운데 까만것은 트랙볼 역활을 하는.. ㅋㅋ..

여전히 한구석에 얼굴이 보이는 피돌이 ^^;;
일단 화면 해상도는 1680X1050 이다.

은색.. 키보드는 밝은 회색톤이다.

이부분이다... 내가 이 놋북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이다.
HOME, END키가... FN키와 함께 눌러야 된다.
이게... 프로그래머인 내가.. 제일 아쉬워한다.
Home, End키를 많이 쓰는데...
키보드를 좀 크게 많들었으면 좋았을것을... 좌우의 공간은.. 뭐란 말인가..

스피커다.
좌우에 있는데.. 이쪽부분만 올린 이유는?
ㅋㅋ
그렇다. 왼쪽에 꼽아진것이 아답터와 연결되는 파워라인.. 밥줄인것이다.

터치패드 부분이다.
특이하게 위 아래 버튼이 두개있다.
마우스의 왼쪽, 오른쪽인데.. 보통 아래쪽에 위치하는데
이 놋북은 위에도 있다..
그래서 마우스 없이 쓸데도 조금 편리하다..
드래그 앤 드롭시... 조금 편리하다.
그리고 가운데 금색...
이거.. 물건이다. ㅋㅋ
지문인식...
사이트의 로그인시.. 걍 지문을 쓱 긁으면
등록된 아뒤 패스로 로긴된다.
타이핑이 상당히 줄어드는.. ㅋㅋㅋ
아래쪽 검은 구멍이 노트북을 덮으면 걸리는 부분이다.
일단 큰 외관을 보여봤다..
다음번엔 하나하나.. 제대로 해볼까 한다.
주말에나 해야겠다. 아무래도 형광등 밑에서 찍다보니..
화면발이 제대로 안나온다. ㅋㅋ
다음번은 화면 부분. 집중 소개가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