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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외식.
빕스 왔는데 대기시간만 한시간.
기다리다 지쳐 들어와서
아무말없이 먹기만 삼십분.
ㅎㅎ
배가 차니 말을 할 여유가 생김.
스테이크는 열심히 해제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빕스 왔는데 대기시간만 한시간.
기다리다 지쳐 들어와서
아무말없이 먹기만 삼십분.
ㅎㅎ
배가 차니 말을 할 여유가 생김.
스테이크는 열심히 해제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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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이군요
매년 12월 초에 만들던 트리를 올해는 오늘 만들었네요
더욱 특별하게 아들과 함께. ㅎㅎ
작년까지만 해도 혼자 만들었는데.
트리만드는 재미가 더해졌어요. ^^;
착한일 하면 산타가 선물 준다고 하니 뭐주냐고 묻네요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매년 12월 초에 만들던 트리를 올해는 오늘 만들었네요
더욱 특별하게 아들과 함께. ㅎㅎ
작년까지만 해도 혼자 만들었는데.
트리만드는 재미가 더해졌어요. ^^;
착한일 하면 산타가 선물 준다고 하니 뭐주냐고 묻네요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