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양 Fisrt BirthDay

NAxFA 2012. 3. 7. 20:02
반응형




오느덧. 일년.

이제 제법 눈도 마주치고.
장난도 걸어온다.

아직 아는 단어는
"아빠" "엄마".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