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 그리고 거나미스

자자.. 게으르니즘을 탈피하고..
예고 했던 대로 화면에 대해서..
할려고 봤는데...

일단은 외관 중심이다. 성능은 다음번에...

일단.. Pureplate 먼저 확인해 보겠다.

전에 말했던 것 처럼 확실하게 붙어 왔다.

자 다음 사진을 보자..

PurePlate가 장착된 모습이다.

ㅡ.ㅡ;;; 머가 장착되어 있는지 전혀 알수가 없다..
과연.... 그래서....
다음 사진..으로..
켁....
저 많은 먼지들...ㅡ.ㅡ;;;;

F717로 최대한 접사를 했더니... 먼지까지. 지대다...ㅡ.ㅡ;;
화면에 동그랗게 잡힌게 717경통이다

각설하고. 보이는가?
저게 PurePlate가 장착된 모습니다.

최대한 깨끗하게 하고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먼지.. 정전기 효과에 의해 더 많이 붙는듯 하다.. ㅡ.ㅡ;;;;

일단.. 이정도..

화면 해상도도 얘기를 해야 하나..
일단 외관 먼저 쭈루룩 훑고 성능으로 넘어갈것이므로..

오늘은 이것만 알아두자...

최대 해상도에서 해상도를 줄이면...
LCD크기에 맞게 해상도가 자동조절이 되는게 아니다

이말은 해상도를 줄이면 줄어든 크기만큼 LCD에 나오고 나머지 부분은 검게 된다...
회사에서 쓰는 HP는 해상도를 줄이면 자동으로 LCD크기에 맞춰서 늘려지는데..

조금 당황스러웠다...

이것은 성능부분으로 가서.. 다시 확인시켜주겠다..

화면부분은.. 조금 썰렁한데.. 여기까지.. ㅡ.ㅡ;;;;;;;

리퍼러 기록을 보니..

쇼핑몰에서 온 분들이 꽤 많던데..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사진은 주말에 몇컷 찍어놨는데..

이놈의 게으르니즘에 의해..

3차 포스팅이 늦어졌습니다.

오늘 저녁 혹은 내일 중으로

3차 포스팅 하겠습니다.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있을려나? ㅋㅋ.. ㅡ.ㅡ;;;; )

죄송함돠... 조금만 기둘려 주세용..

두번째 리뷰다..

일단 사진을 보자..

전체 모습이다.
왼쪽 구석에.. 피돌이가 수줍게 내밀고 있다.

형광등 아래 찍고 아무 보정없이 이미지를 줄였더니 계단효과.. 지대로... ㅡ.ㅡ;;;

전체 외괸은 은색..
마우스 움직이는 부분이 좀 뻘(?) 스럽다. 아래에서 다시 보자
가운데 까만것은 트랙볼 역활을 하는.. ㅋㅋ..


여전히 한구석에 얼굴이 보이는 피돌이 ^^;;

일단 화면 해상도는 1680X1050 이다.

키보드 부분이다.
은색.. 키보드는 밝은 회색톤이다.

이부분이다... 내가 이 놋북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이다.
HOME, END키가... FN키와 함께 눌러야 된다.

이게... 프로그래머인 내가.. 제일 아쉬워한다.
Home, End키를 많이 쓰는데...
키보드를 좀 크게 많들었으면 좋았을것을... 좌우의 공간은.. 뭐란 말인가..


스피커다.
좌우에 있는데.. 이쪽부분만 올린 이유는?
ㅋㅋ
그렇다. 왼쪽에 꼽아진것이 아답터와 연결되는 파워라인.. 밥줄인것이다.



터치패드 부분이다.
특이하게 위 아래 버튼이 두개있다.
마우스의 왼쪽, 오른쪽인데.. 보통 아래쪽에 위치하는데
이 놋북은 위에도 있다..
그래서 마우스 없이 쓸데도 조금 편리하다..
드래그 앤 드롭시... 조금 편리하다.

그리고 가운데 금색...
이거.. 물건이다. ㅋㅋ
지문인식...
사이트의 로그인시.. 걍 지문을 쓱 긁으면
등록된 아뒤 패스로 로긴된다.

타이핑이 상당히 줄어드는.. ㅋㅋㅋ

아래쪽 검은 구멍이 노트북을 덮으면 걸리는 부분이다.

일단 큰 외관을 보여봤다..

다음번엔 하나하나.. 제대로 해볼까 한다.
주말에나 해야겠다. 아무래도 형광등 밑에서 찍다보니..
화면발이 제대로 안나온다. ㅋㅋ

다음번은 화면 부분. 집중 소개가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