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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CAP 휴대폰 거치대
일상생활
2009. 6. 1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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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얌에서 진행했던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휴대폰 거치대... 베스캡~!!
둥둥...
핸드폰 차에 놔두기 참... 애매하죠.
눈에 안보이는 곳에 놔두면..
그냥 놔두고 내리기도 하고.. ㅡ.ㅡ;;;
이벤트 상품을 받았습니다.
개봉~~!!
둥둥
고급형 휴대폰 거치대 베스캡.. 이라고 씌여 있습니다만..
일반형입니다.
고급형은 몇가지 더 기능이 있더군요..^^;;
하지만 제가 받은것은 일반형.. 이라는거.. ㅋㅋ
자. .뚜껑을 따.. 볼까요?
두둥...
설명서가 보이네요..
그리고.. 본체를 거치하는 것과.. 연결 중간잭, 그리고 소켓에 끼워서 올라오는 지지대
그리고.. 박스..ㅡ_ㅡ;;; 끝 입니다.
조립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뭐.. 아주 쉽습니다.
그냥. 딸깍.. 하면서 끼워집니다.
따라서 조립은..패스~!!
차안이 조금 어두워서... 화질이 엉망인데요.. 아무튼.. 설치한 모습입니다.
저 중간 실리콘이.. 닫혀질때 본체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ㅋ
일단.. 차에 따라 다르겠으나.. 소켓이.. 기어부 가까운데 위치한 경우..
제차 처럼.. 그런경우.. 조금 불편합니다.
해서.. 살짝 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허걱.. 지지대.. 엄청 단단합니다... 뭐. 휙휙 휘어지면.. 더 문제가 될수 있으니..
단단한게 잘 안구부러지는게 좋겠죠.
따라서.. 반드시..
반드시..
두손으로 잡고 휘어야 합니다.
자.. 보이시는대로..
이상태에서 전화도 걸고 가능합니다.
저는 블루투스 연결이 되어 있어서..
전화가 오면 누구한테 오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참 좋더군요
참 좋더군요
사실.. 이 기능때문에 신청한거였습죠..
소켓 부분입니다.
다른 것도 꼽을수 있게.. 되어 있으니.. 추가로 끼워봅니다.
이렇게 해놓으니..
네비게이션 전원도 무리 없습니다.
또한 거치대 옆에 핸드폰 충전 잭이 존재합니다.
24핀 이죠..
연결잭은 각 핸드폰 사양에 맞춰서 구비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고급형에는 있을까요?)
주행중에 핸드폰 사용은 좋지 않습니다만
전화를 받아야 하시는 분이라면.. 좋은 제품일듯 합니다.
사진에는 없는데 불빛이 아래쪽에서 나오는데..
글쎄요..
설치하고 보니.. 하나도 안보이더군요
고휘도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더군요 ~!!
없으면 하나쯤은 사도 좋을 제품 같습니다.
글
[謹弔] ▶◀ 결국.. 은폐시도가 하나씩 나오네요.. 부들부들..
일상생활
2009. 5. 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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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방송 단독 보도랍니다.
정토원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은폐해달라고 요청했다네요..
부들부들...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요?
무엇을 위해 은폐하려 했을까요?
혼자만의 생각으로 저렇게 할 수 있을까요?
무섭습니다.
진실은 뭘까요..
전..그냥..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전.. 그냥.. 눈이.. 또 흐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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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 누구를 위한 시청광장이었나? 눈치보기?
일상생활
2009. 5. 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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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그렇게 그렇게.. 열어달라고 할때는.. 아무런 답이 없다가.
이제와서.. 공을 청와대로 넘겨버리는군요..
오세훈 씨.. (당신을 시장으로 부르는 것 조차 싫습니다.)
제 눈에는 기회주의자로 밖에 안보입니다.
제 눈에는 철저하게 계산되어 움직이는 모습으로 보이는군요.
이번일로 인해..
2MB와의 관계에는 살짝 금이 가겠군요.
알아서 막아주길 바라는 2MB에게 공을 넘겼으니..
난 앞으로 절대.
당신에게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지지 하지 않을것이며,
주변에 당신을 지지 하는 사람들이 생기면
뜯어 말리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 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 故 노 무 현 대통령님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 故 노 무 현 대통령님
하지만.. 당신은 이미 불의와 타협했으며, 성공을 위해 눈치 보기를 하였습니다.
당신은 지도자가 되기엔..(지도자가 될 생각이었겠지요? 아니었다면 다행입니다.)
부족합니다.
더불어..
저는...앞으로...오세훈씨가 시장으로 있는 한 서울시가 주최하는(혹은 서울시가 후원하는..서울시와 관계된) 시청앞 행사는 절대 참석하지 않겠습니다.
책상에 앉아 더 눈치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