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터넷 지로 납부 사이트..

오전에 여기서 세금한번 낼려고 아둥 바둥 중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 느려 터진건지..


세금 낼려고 맘먹고도 이렇게 뻘짓 하는거..

아놔...

세금을 낸다해도 이 모냥이냐~~

아.. 짜증.. 만땅..


돈내는것도 아까운데 시간까지.. 잡아먹냐?

반응형

 

아고.. 겁나 힘드네요..

일단 접수된거 까지 보냈는데..
아직도 남은 초대장이.. 있네요.. ^^
티슷호리를 쓰고 계시면서 또 요청하신 분들은 몰까요????? >.<
하나더? ^^;;;




머 요즘 계속 관리를 안하다보니

초대장이 쌓인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그래서..


초대장 개방합니다. ㅋㅋㅋ

(근데 요새도 필요하나요? )


35명 선착순 ^^


댓글 달아 주세욤

반응형

거참..

대략 할 말이 없게 만드는 상황이 또 발생했다.

내가 싫어하는 종족들이 몇 그룹이 있다.

그 종족들의 하나가.. 집단화 되어 마치 그 집단의 일들은 무조건 정의라고 외치는 것들이다.

이번 안정환 사건도...

서포터즈... 서포터즈의 정의가 무엇이냐..

옆에서 도와준다는 사전적 의미와 더불어

주체와 더불어 함께 해나간다는 느낌까지 가진 단어인데...

과연 이번 서포터즈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들의 기자회견..

말로는 송구스럽고 유감이라지만..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고 외치는 그런 상황이 또 보여지고 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게 비친다)

몇몇 들리는 말로는 그 경기장에 부인도 와있었다고 하던데(정확한걸까?)

도대체 그게 서포터즈가 할일이던가?

철저히.. 처절히.. 반성해라.. XXXX들아

프로선수가 그정도도 못참는게 말이 되냐고 반문하지 말어라.

원인을 제공한 놈들이 무슨 할 말이 그리 많더냐.

상대에게 정중한 대접을 받고 싶다면 상대에게 정중하게 행동해야 하는것이 아니더냐.

니네 몇몇것들 때문에.. 더 가기 싫어진다..

경기장 가면 무조건 같이 열광하고 뛰어야 하냐?

조용히 경기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은 안중에도 없는거냐?

조용히 경기 볼거면 집에서 TV나 보지 경기장에 왜 왔느냐는 등의 헛소리는 하지 말어라.

조용히 경기 보면서 멋진 플레이에 박수쳐주고. 아쉬움에 장탄식하며..

니네처럼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선수와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다.

(최소한의 도덕성을 가지고 서포터즈 하는 분들은 제외)

그리고 안정환선수가 낼 벌금은 니네들이 모아서 내라.

이게 최소한의 도덕이라 생각한다.

비방도 정도껏. 상식적인 수준에서 해야지.

니네들은 서포터즈가 아니라 언서포터즈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K리그가 발전을 안하는 거야".. 뼈저리게 새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