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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지갑을 잃어버렸다지...
ㅡ.ㅡ;;;;;

출근버스에서 양복 윗 주머니에 넣어놓은게 빠졌나..
퇴근버스에서 빠졌나..

전화가 와서 가지고 있다고 찾으러 오라는데..

사정상... 바로 갈 수 없으니.. 답답한 노릇일세..

그래도.. 찾으러 가야지... 흠냐~ ^^

요 근래 통 포스팅에 관리를 하지 않았는데..

쓰고 싶은 글들은 참으로 많지만...

머..

이미 지나간 상황에 대해 끄적이는 거보다...

앞으로에 충실~해야쥐.. ㅋㅋ

OE 소스코드 공개~

P.S.P 2007. 8. 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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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소스코드가 공개됐다넹..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가보시고.


"We had to release our work because of a leak done by a lame website which we wont name in order not to bring visitors there. This work was a full 3.10 and 3.40OE reverse done by us as well as new features for a future custom firmware which was meant to be closed source."


누군가 그들의 커펌을 리버스엔지니어를 한다는데..격분~!!

흠..

좋은 현상인가?

아니면..

춘추전국시대마냥.. 커펌시리즈의 난립이 될것인가.. 두고볼일..

머..

아무나 잘 만들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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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전라도 말로 하자면 거시기스럽다 라고 표현해야 겠다.

먼저..
어찌됐건 무사히 왔으면 싶지만 마음 한편으론 또 다른 마음이 든다.
모르겠다.

요새 인터넷에 돌고 있는 정부의 간곡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곳까지 간 그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으며,
또한 뻔뻔스레 뷔(V) 표시 해가면서까지 간 그사람들을
가족들이 나서서 정부의 책임 운운하는.. 그런모습을 볼때.
솔직히 역겹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물론 가족이니 만큼 충분히 그렇게 말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을 해보지만
이렇게 사건이 일어나기전에 가족이라면.. 가족이라면..
왜 먼저 못가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석방이 되서 무사히 돌아온다면
그들... 그냥 조용히 넘어가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든다.

"하느님의 은총..계시..."
혹은
'아프간에서의 일에 대한 간증."
이런식의 일이 분명 일어날거라고 본다.

정말 저런 일이 생긴다면..
진짜로 저런 사람이 생긴다면..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지 두려워진다.

일단
어찌됐건 살려내자 (마음에선 거부를 한다)
그리고 손해배상 청구를 하자.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느끼게 하자.

그곳에 간 것은 그들의 자유의사에 갔으니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나온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책임은 확실히 지우자.

저런 맛탱이간 기독교인들로 인해
훌륭한 기독교인들이 매도당하지 않도록..

책임을 확실히 지워야 한다.

..
.....

좀더 직설적으로 표현을 하고 싶으나..
아직은 그럴 시간이 아니기에...